다달이 바다인문학, 지역주민과 바다를 함께 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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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부산 | 등록일 | 2025.02.22 | 조회 | 4 |
부산 영도 바다인문학당(바다바래여)이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 프로그램, ‘바다를 함께 읽다, 문학 속 바다를 찾아가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 해양ICT센터에서 진행되며, 바다와 문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마련될 예정이다.
바다인문학당은 지난해 12월 부산테크노파크 영도 해양ICT센터 1층 오픈플랫폼에 개소하였으며, 바다를 중심으로 한 인문학적 탐구와 교육,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사회와 시만을 위해 공간을 개방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기관으로서의 바다인문학당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바다를 함께 읽다’ 프로그램은 문학 속 바다의 의미를 탐구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주제에 맞는 작품 분석과 해설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 시간도 마련된다.
각각 주제는 △허멘멜빌의 모비딕(3월) △새뮤얼 콜리지의 노수부의 노래(4월)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5월)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즈(6월) △미셸 투르니에의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7월) △빅토르 위고의 바다의 노동자(8월) △버지니아 울프의 등대로(9월) △조솁 콘라드의 나르시스호의 검둥이(10월)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11월) △한승원의 비나리 갯비나리(12월) 등이다.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정기남 작가는 오랜 선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학작품을 집필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바다는 거의 밀물이어서’, ‘문학 속 바다-이미지’가 있다. 작가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바다와 문학을 연결하며, 바다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기회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를 함께 읽다’는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된다. 신청은 바다바래여(010-7617-7226)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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