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키운 부산테크노파크 손실 급증' 보도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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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부산 | 등록일 | 2025.03.09 | 조회 | 38 |
□ 언론사명 : 국제신문
□ 보도일시 : 2025년 3월 07일(금)
□ 제 목 : “덩치 키운 부산테크노파크 손실 급증”
□ 언론 보도 내용 요지
ㅇ 부산TP 지난해 약 280억 원 손실 기록, 감가상각비가 227억 차지
ㅇ 대형 사업 유치에 따른 장비․시설 증가. 기관 통폐합으로 손실 확대
ㅇ 수도권 등 타 TP 대비 손실 규모가 커 개선 작업 필요
□ 보도내용에 대한 부산테크노파크의 입장
1.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하여
ㅇ 테크노파크는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 제4조에 따라 지역의 산업기술단지 운영과 지역혁신사업 계획수립․연계․조정,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지역산업 기술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의 경쟁력 향상 지원을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입니다.
ㅇ 부산테크노파크는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장비와 시설을 갖추어 이를 마련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연구소 등이 사용한 후 장비이용료를 받습니다.」
ㅇ 비영리 재단법인의 특성과 장비와 시설을 시장가격 대비 할인된 이용료로 운영하기에 수익성을 추구하기는 어렵습니다.
ㅇ 기사 내용 중 「장비를 활용해 벌어들인 순수익이 장비․시설 가격의 1%도 채 안된다」는 내용은 지역 기업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구축을 지원한 장비와 시설의 최초 취득가격을 기준으로 1년간 장비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은 적정하지 않으며 특히, 이들 장비는 지역발전과 지역 기업을 위해 구축한 것으로 재단의 이익만을 고려할 대상이 아닙니다.
2. 우리 기관 손실/ 감가상각비에 대한 설명
ㅇ 전국 테크노파크의 회계는 「산업기술단지 사업시행자의 회계처리에 관한 규정」에 따릅니다. 장비와 시설 취득에 따른 감가상각비를 비용으로 계상하여 실제 현금의 감소가 없음에도 순손실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ㅇ 영리 목적의 일반기업과 달리, 감가상각에 따른 충당액 적립을 할 수 없는 테크노파크는 별도로 기본재산을 적립하여, 장비와 시설의 유지 및 보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ㅇ 부산TP는 중소벤처기업부 방침에 따라 174억원 규모의 기본재산을 보유 중이며, 전년도 결산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에도 11억원을 추가로 적립할 계획입니다.
3. 공공기관 효율화 정책 후 화합과 성장에 대한 노력
ㅇ 부산TP는 지난 2023년 7월, 기관 통합으로 42명의 직원이 늘었습니다.
ㅇ 2023년 대비 2024년의 급여 등 증가폭이 큰 것은, 재작년 결산은 통합인력 급여의 절반만 반영되었으며, 전년도 통합인력 근속 인정에 따른 퇴직연금 불입액 증가 등 일시적 요인입니다.
ㅇ 부산TP는 지난 12월 조직개편을 통하여 통합인력 4명의 부서 전환을 실시하는 등, 통합인력의 화학적 결합을 위한 점진적 인사교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ㅇ 통합조직인 신발패션진흥단의 수행 사업에도 긍정적 변화가 있습니다. 통합 전 대비 사업수 33.3% 증가, 사업비는 60.3%가 증가되어 신발패션산업분야 지원사업의 대형화 및 지원규모 확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4. 타TP와 차이에 대하여
ㅇ 기사 내용과 같이 타TP와 비교해 부산TP가 감가상각비 등 비용이 높은 이유는 2024년도 도입 자산 외 기존에 도입된 유형자산의 규모가 타TP(▷경기TP 698억▷서울TP 436억▷부산TP 1,427억)보다 크기 때문에 감가상각비도 늘어난 것입니다. 인천TP의 경우 여러 공공기관이 통합되어 분양 수익(538억)이 사업수익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부산TP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ㅇ 매년 증가하는 감가상각비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기업처럼 자산차감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비를 자산 가치에서 차감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검토 중이며, 중앙부처에도 법령 등 제도 개선을 지속 건의 중입니다.
5. 재정 건전화를 위한 TP의 노력
ㅇ 부산TP는 ‘재정 건전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오고 있습니다.
ㅇ 향후, 부서별 수지 분석을 통한 유연한 인력 배치, 19개 거점의 효율적 운영, 장비운영 체계 정비로 활용율 증대를 통한 수익 개선 등 기관 경영 수지를 개선하고 불필요한 오해 없이 신뢰 속에 기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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