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3년 연속 A등급 획득(최초보도일 25.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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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울산 | 등록일 | 2025.02.28 | 조회 | 4 |
울산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3년 연속 A등급 획득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울산광역시가 지원하고,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가 주관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U-SPACE) 구축·운영 사업이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통계청 자료(2023년 기준)에 따르면, 울산은 제조업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기술 기반의 질적 성장으로 성공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제조창업이 급감하는 상황(-10.4%)에서도 울산은 감소세를 -0.5%로 크게 줄이고, 기술기반 창업은 오히려 3.2%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2년부터 구축된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은 이러한 질적 고도화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은 2024년 한 해 동안 164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951명의 이용자가 방문했고, 351건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37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었고, 31억 1천 4백만원의 매출 증대와 14건의 신규창업이 이루어졌다.
울산TP는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 4년 차를 맞아 지역 유일의 전문랩으로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 제조기업과의 협력 컨소시엄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기술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특히 아이디어 발굴부터 양산까지 창업 전 단계를 포괄하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조창업 전주기 지원을 강화하고, 울산제조창업확산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자원 활용의 효율성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TP 조영신 원장은 "전문성, 개방성, 효과성, 연계성이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울산의 제조 DNA를 강화하고 지역 제조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은 울산 제조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서, 전통 제조업을 첨단 기술과 융합하여 '울산의 르네상스'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민간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전주기 지원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울산의 제조기술 역량과 혁신 창업 생태계가 결합된 차별화된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울산광역시 관계자는 "메이커 스페이스의 3년 연속 A등급 선정은 울산 제조 DNA 강화를 위한 우리의 의지와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울산이 보유한 고유의 제조업 역량과 산업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울산 제조 DNA의 계승과 혁신을 동시에 이루고, 이를 기반으로 울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조창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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