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만든 제주 버섯‧곤충도감'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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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제주 | 등록일 | 2025.01.16 | 조회 | 11 |
“아이들이 만든 제주 버섯‧곤충도감” 발간
제주TP・저지마을・저청초 어린이들 3년간 모니터링과 채집 결실
한경면 저지리 돌혹이곶자왈 110종 버섯과 곤충 정보 담겨
◌ 저청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만든 네 번째 제주 버섯과 곤충 어린이도감이 발간됐다.
◌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한경면 저지마을과 저청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함께 지난 3년간 돌혹이곶자왈에 서식하는 생물자원 채집과 관찰을 바탕으로 『제주 버섯과 곤충 어린이도감』을 펴냈다고 14일 밝혔다.
◌ 이번 도감은 저청초등학교 어린이 생태모니터링단 ‘아꼬아모니터링단’이 3년 동안 한경면 저지리 돌혹이곶자왈 일대에서 직접 관찰하고 채집한 버섯 50종, 곤충 60종에 대한 사진과 정보를 모은 것이다.
◌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2022년부터 저지리 생태관광마을과 함께 생물자원의 보호와 지역생태환경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저청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생태모니터링 활동을 이어왔다.
◌ 돌혹이곶자왈은 면적은 크지 않지만 양치식물, 남방계식물, 북방계식물이 공존하고, 특히 다양한 버섯과 곤충이 서식하며 가치가 높은 곶자왈 숲이다.
◌ 김재남 저지리 생태관광마을협의체 위원장은 “곶자왈은 생물자원 생태계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천연학습장”이라면서 “어릴 때부터 소중한 제주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보전의식을 높일 수 있게 마을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성룡 저청초등학교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저지 곶자왈을 방문하여 버섯을 채집하고, 그 특징을 연구하고 관찰하는 과정들이 담긴 도록이 제주자연에 대한 유용한 학습 자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제주TP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종다양성을 유지하고 생태 보전문화의 확산을 위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태환경교육과 현장 체험활동을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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