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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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지역 | 경남 | 등록일 | 2024.09.11 | 조회 | 77 |
경남테크노파크,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
❍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 주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S등급)을 받아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은 국가전략산업육성과 중소기업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직업능력개발 사업으로, 고용노동부와 경상남도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 ‘자율공동훈련센터’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참여 기관 중 2년 연속 성과평가의 결과가 상위 30% 범위에 속하는 기관 대상으로 지정하며, 교육과정 심사면제, 교육훈련 분야 확대 등 사업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받는다.
❍ 올해는 경남TP를 포함한 7개 기관이 신규로 선정됐으며, 전체(산업맞춤형) 136개 기관 중 31개 기관이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 이와 관련해 경남TP는 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우수・자율공동 훈련센터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기관 시상과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패를 수여받았다.
❍ 경남TP는 최근 5년 동안 중소기업 재직자 2,977명의 교육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올해는 경남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인 ▲스마트공장 ▲기계SW ▲기계부품 ▲품질관리 ▲소음진동 ▲방산 ▲ESG 분야 등 24개 교육과정에 대해 600명의 교육생 수료를 목표로 과정을 운영 중이다.
❍ 아울러, 재직자 교육과정에 대한 수요조사를 9월에 추진해 2025년 교육과정 개발에 반영 예정이다.
❍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앞으로도 재직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 과 맞춤형 교육으로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기업지원단 인재개발팀 박소영 과장(055-259-3454)에게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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