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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배터리 충격 안전성 평가 시험법 개발에 박차(최초보도일 241218)
작성자 관리자 지역 울산 등록일 2024.12.24 조회 13

울산TP, 배터리 충격 안전성 평가 시험법 개발에 박차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가 올해 수행한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검증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5년에도 ㈜세인이엔지와 협약을 체결하여, 배터리 충격 안전성 평가 시험법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세인이엔지는 자동차 신뢰성 시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을 비롯해 다양한 업체로부터 배터리 평가 시험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울산TP와 민간수탁사업을 통하여 UN 38.3, ECE R100 등 국제 배터리 규격을 준수하는 배터리 충격시험 방법 개발하고 배터리 시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2019년부터 울산TP의 장비 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한 ㈜세인이엔지는 2025년 3월 울산 KCC 산업단지로의 소재지 이전을 추진 중이다. 새로운 공장은 고도화된 시험 설비와 맞춤형 배터리 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울산TP 자동차기술지원단 이상령 단장은 “이번 업무 협약과 ㈜세인이엔지의 울산 이전이 완료되면 지역 배터리 산업의 육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큰 전환점이 되어 울산이 배터리 시험 및 평가의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

 

 

 

 

울산t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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