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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인터배터리 2025’서 지역 기업과 미래 배터리 산업 이끈다(최초보도일 2025.04.03)
작성자 관리자 지역 울산 등록일 2025.04.12 조회 51

울산TP, ‘인터배터리 2025’서 지역 기업과 미래 배터리 산업 이끈다

6개 우수기업 공동 참가 통해 기술 홍보, 수출 상담, 고용 창출 등 성과 달성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지난 3월 서울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이차전지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5(InterBattery 2025)’에 지역 유망 이차전지 관련 6개 기업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울산테크노파크는 총 243명의 방문객 기록과 101건의 명함을 수집했으며, 참여기업은 총 334개사 방문, 83건의 상담실적을 달성하는 등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동 참가를 통해 울산 지역 기업들은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신규 거래선 확보, 고용 창출, 수출 가능성 제고 등의 다양한 실질적 성과를 도출했다.

참여 기업 및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이지마이닝: 친환경 배터리 재활용 기술인 HiFLow를 소개하며 12개사와 상담, 향후 2025년 50억 원 매출 및 1명 신규고용 기대.

아이케미칼(주): LIB 바인더 및 전고체전지용 바인더를 홍보하며 25개사 방문, 8건 상담, 향후 1명 고용 및 1억 원 매출 예상.

㈜씨이비비과학: 선박용 에너지절감장치를 전시, 115개사 방문, 18건 상담, 향후 2억 원 매출과 SNS 홍보를 통한 파트너십 확대 예정.

스마트전자: 배터리팩 및 이차전지 보호 회로 부품 전시로 100여 명 방문, 20건 상담, 향후 600억 원 매출 및 10명 이상 고용 기대.

㈜코리아비티에스: 나트륨이온배터리 기술을 선보이며 49개사 방문, 7건 상담, 향후 900억 원 매출과 해외 수출 협의 진행 중.

㈜지이브이알: 전기차 및 배터리 소화장치 시스템 GV-50을 론칭하며 73개사, 총 200명 접촉, 18건 상담, 향후 100억 원 매출 기대.

울산TP 관계자는 “이번 인터배터리 참가를 통해 울산 지역 이차전지 기업들의 기술력을 전국 및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향후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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